이 글은 앨트웰을 모르시는 분이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.
진심으로요.
앨트웰이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도 없고, 주변에 쓰는 사람도 없고, 검색해도 광고 하나 안 뜨는 회사. "뭐야, 이상한 데 아냐?"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뒤로가기를 누르시는 게 맞습니다. 소중한 시간을 아끼시길 바랍니다.
앨트웰 제품을 10년 20년 사용하신 분들이라면
앨트웰 정수기가 어떤 물맛인지 아시는 분들이겠죠. 누벨마리 보정속옷을 입어보고 "아, 이건 다르구나" 느꼈던 분들. 앨트웰 칫솔로 바꾸고 나서 다른 칫솔을 못 쓰게 된 분들. 그런 분들에게만 전하는 소식이 있습니다.
앨트웰 설 명절 선물 세트, 이제 2시간도 안남았네요
일 년에 딱 2번. 설날 한 번, 추석 한 번. 그게 전부예요.
다음 기회는 올해 추석까지 없습니다.
솔직하게 현재 상황을 말씀드릴게요.
본사 콜센터 주문은 6시에 이미 마감되었죠. 택배 출고는 종료되었고, 지금 주문하시면 다음 주 목요일 출고, 빠르면 금요일 수령. 택배량에 따라 며칠 더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.
설 연휴 이후에 받으시면서 동시에 더 늦어 질 수 있다는 결론입니다
그런데도 제가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.
이유가 있어요.
제가 앨트웰 제품을 처음 접한 게 벌써 꽤 오래 전이에요. 처음엔 저도 의심했습니다. 유명한 회사도 아니고, 대형 마트에서 본 적도 없고, 이상한 소문만 가끔 들리는....
근데 앨트웰 제품을 10년 20년 직접 써보신 분들은 이미 알고 있죠
이 회사가 왜 20년 가까이 광고를 안 하는지. 제품이 스스로 말해주니까요. 쓰는 사람끼리 서로 알려주고, 그렇게 입소문 하나로 여기까지 온 거라는 거죠
10년, 20년째 앨트웰 제품을 묵묵히 써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. 그분들은 아실 거예요.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건지.
제가 이 명절 세트를 소개하는 이유가 구성이나 가격 때문만은 아닙니다. 매번 추석이나 설 때마다 "왜 미리 안 알려줬어요?" 하시는 분들이 혹시나 있을까 봐서요....
그래서 이번엔 늦었더라도, 알려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.
솔직히 말하면, 이 글을 쓸까 말까 좀 망설였어요. 오늘이 마지막인데 택배도 설 연휴 끝나고 받는 거기다가 그 이후에도 밀리는 상황에서 굳이 올려야 하나 싶었거든요. 근데 회사에 대한 신뢰 하나로 오랜 세월 함께해 주신 분들께, 이 정도 소식은 전해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.
자세한 제품 구성과 주문 방법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.
병오년 새해,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.
앞으로도 앨트웰뜰에서 좋은 소식 전해드릴 예정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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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추석 때는 반드시 미리 알려드리겠습니다.
